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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다보스포럼, 23~25일 중국 다롄서 개최…'규모화 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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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d agoWorld1 min readSouth Korea

하계 다보스포럼, 23~25일 중국 다롄서 개최…'규모화 혁신' 논의

Quick Look

  •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은 '규모화 혁신'을 주제로 AI, 신에너지 등 첨단 분야의 과학기술 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90여 개국에서 1,700여 명이 참석하며 중국 경제의 발전 방향과 15차 5개년 규획도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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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하계 다보스포럼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규모화 혁신'을 주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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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인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가 오는 23∼25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열린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올해로 17회째인 하계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규모화 혁신'으로, 중국 경제의 향후 발전 방향과 기술 혁신의 경제적 활용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90여개 국가·지역에서 정부 관계자, 기업인, 학자 등 1천7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신에너지, 바이오의약, 양자기술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 중국의 제15차 5개년 규획(계획, 2026∼2030년)을 소개하는 행사도 열린다.

가오웨이치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국장은 "국제사회에 중국 경제의 고품질 발전 성과를 보여주고 개방·협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중국식 현대화가 제공하는 기회를 세계와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중국이 세계 경제와 글로벌 현안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7년부터 세계 각국 정·재계 인사들을 초청해 개최하는 대표 국제회의로, 랴오닝성 다롄과 톈진에서 번갈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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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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