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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거래 시간이 24시간으로 연장된 첫날 원/달러 환율은 큰 변동 없이 1,530원대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100.8대에서 움직였고, 엔/달러 환율은 162엔대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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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환시장이 전날부터 24시간 가동 체제에 돌입하며 원/달러 거래 시간이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후 6시까지로 확대되었다.
세 줄 요약
외환시장 거래 시간이 24시간으로 연장된 첫날 원/달러 환율은 큰 변동 없이 1,530원대에서 거래됐다.
7일 오전 6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 대비 0.3원 내린 1,530.0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101대로 올라섰다가 상승분을 반납한 뒤 100.8대에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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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외환시장 거래 시간이 24시간으로 연장된 첫날 원/달러 환율은 큰 변동 없이 1,530원대에서 거래됐다.
7일(한국시간) 오전 6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대비 0.3원 내린 1,530.0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101대로 올라섰다가 상승분을 반납한 뒤 100.8대에서 움직였다. 이날 오전 6시 15분 기준 100.84이다.
엔화는 약세를 이어갔다.
지난 3일 급락해 160엔대까지 내려왔던 엔/달러 환율은 전날 상승 폭을 키워 162엔대로 올라왔고, 현재 162.053을 나타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3.26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26원 내렸다.
국내 외환시장은 전날부터 24시간 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기존에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였던 원/달러 거래 시간은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후 6시까지 바뀌어 중단 없이 운영된다.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하고 국내 공휴일을 포함한 모든 날짜에 24시간 원/달러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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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거래 체제가 환율 변동성에 미칠 영향은?
- 엔화 약세의 추가적인 요인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