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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내달 말까지 25개 동 전역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해 자치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논의된 181건의 사업이 올해 본예산에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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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안산시는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자치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총회를 내달 말까지 관내 25개 동 전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 안산시는 내달 말까지 관내 25개 동 전역을 돌며 '주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안산시 동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해 논의하고 자치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공론의 장이다.
주민총회를 통해 논의된 안건은 이듬해 본예산 사업에 반영된다.
지난해의 경우 주민총회에서 논의된 사업 중 주민자치회 실행지원 사업으로 83건(8억2천만원), 주민 참여예산 사업으로 98건(42억원)이 올해 본예산 사업에 반영됐다.
지난 20일 사동 감골시민홀에서 개최된 올해 첫 주민총회에는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모여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게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주민총회 참여율은 어떠한가?
- 논의된 안건 중 실제 예산 반영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