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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7월 정기 인사를 앞두고 '회전문 인사' 개선, 외부 인사 개입 차단, 능력 중심 인사 등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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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는 7월 정기 인사를 앞두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 확립을 촉구했다.
회전문 인사 타파·외부 개입 차단 촉구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은 22일 오는 7월 정기 인사를 앞두고 입장문을 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 확립을 촉구했다.
원공노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단행될 첫 정기 인사가 새 시정의 철학과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주요 부서와 격무 부서 간 반복되는 이른바 '회전문 인사'를 개선하고, 읍·면·동과 본청 간 인사 교류를 확대해 인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인원이 적고 승진 적체가 심한 전문 직렬에 대해서는 직렬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인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외부 인사의 인사 개입 차단도 요구했다. 선거 기여자나 특정 인맥에 의한 영향력 행사를 경계하며 기존 인사 시스템이 훼손되지 않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 파견 공무원에게 예산 확보 등 실질적 역할을 부여해 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노조는 이어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를 둘러싼 보복성 인사 및 특정 집단의 요직 독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능력 중심의 적재적소 인사를 통해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Open Questions
- 회전문 인사 개선 방안은 무엇인가?
- 외부 인사 개입 차단 방안은 무엇인가?
-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 관련 논란은 어떻게 해소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