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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 관련 위증 혐의 등으로 1심 실형을 받은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항소심 변론이 이달 27일 마무리된다. 특검은 징역 7년을 구형했으며, 1심은 위증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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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 관련 위증 혐의 등으로 1심 실형을 받은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항소심 변론이 이달 27일 마무리된다. 특검은 징역 7년을 구형했으며, 1심은 위증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