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26 한반도 심포지엄' 축사에서 현 위기 상황을 지적하며 정부와 여당의 국정 운영 방향 전환을 촉구하고, 굴종적 안보 및 이념적 경제 정책으로는 위기가 심화될 뿐이라고 비판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26 한반도 심포지엄' 축사에서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으며, 정부와 여당이 국정 운영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진짜 위기라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이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결국 정치가 제대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통일부·국가안보전략연구원·연합뉴스 동북아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 축사에서 "이제라도 정부와 여당이 국정 운영의 방향을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상대의 선의에 기대는 굴종적 안보 정책, 국민 삶을 외면하는 이념적 경제 정책으로는 위기를 더욱 심화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북한은 적대적 두 국가론과 핵무장을 앞세워 우리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그런데 우리는 민통선을 축소하고 방첩사를 해체하고 군사시설 경계까지 아웃소싱하겠다고 한다. 게다가 안보의 축인 한미 동맹도 급격히 와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대북 정보 공유를 끊은 지 3개월이 됐는데도 우리 정부는 해결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며 "싸우지 않는 평화가 싸움을 아예 포기하는 평화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Open Questions
- 한미 동맹 와해의 구체적인 증거는 무엇인가?
- 정부는 대북 정보 공유 중단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