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파주시 자유로 휴게소가 전기차 충전 시설과 임진각 평화곤돌라 할인 혜택을 결합한 복합 휴게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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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가 전기차 충전과 관광 혜택을 더한 복합 휴게 공간으로 변모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자유로 휴게소 내 전기차 급속충전기 8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서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시는 더 많은 이용객이 충전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에 충전소 정보 반영을 요청하는 등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휴게소 주변 수목 정비와 제초 작업 등 녹지 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용객을 위해 지난달부터 자유로 휴게소 내 먹을거리 장터와 즉석 매장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지참해 하루 이내 파주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방문하면 이용 요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는 자유로 휴게소와 파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자유로 휴게소가 전기차 충전과 관광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스마트 휴게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파주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 탐방로 약 800m 구간에 보행로, 휴식 공간, 우회 탐방로 등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이는 바위 지형으로 인한 잦은 사고를 줄이고, 노약자 등 탐방객이 신라시대 마애불상과 자연경관을 안전하게 즐기도록 하기 위함이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2일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 35만6천여 명의 피서객이 몰려 피서 절정을 이뤘다. 누적 피서객은 352만7천여 명으로 작년 대비 23% 감소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인천항에 10만t급 이상 대형 크루즈 입항이 늘고 있으며, 특히 4천명 이상 여객을 태운 크루즈가 32항차 예정되어 혼잡 우려가 제기된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신속한 수속, 셔틀버스 확대, 택시 배차 증대 등으로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하계 휴가철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25일부터 10일까지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이 기간 동안 1천536편이 운항하며, 이용객은 25만88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A Seoul AI Foundation report, using SK Telecom and Google Maps data, indicates foreign tourists are increasingly exploring traditional markets and hiking spots in Seoul. Dongdaemun Design Plaza saw a 12.1% visitor increase in 2025, with Mount Acha and Gwangjang Market also growing. Myeongdong and N Seoul Tower recorded the highest daily foreign populations.

전남 영광군이 낙월면 송이도를 대상으로 섬 반값 여행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 사업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