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윤호중 장관, 산림청에 커피차 선물… "헌신 인정받도록 포상 추진"
윤호중 장관, 산림청에 커피차 선물… "헌신 인정받도록 포상 추진"
Politics
연합뉴스6/15/2026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윤호중 장관, 산림청에 커피차 선물… "헌신 인정받도록 포상 추진"

Quick Look

행정안전부는 봄철 산불 피해 감소에 기여한 유공자 490명에게 정부 포상과 기관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대비 99% 감소한 722㏊의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 미발생은 조기 운영, 농산물 파쇄 확대, 헬기 증편 등 총력 대응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AI-generated summary

Font size

행정안전부는 올해 봄철 산불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한 유공자를 찾아 포상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상 규모는 정부 포상 90건과 기관장 표창 400건 등 총 490건이다.

지난 1월 20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피해 면적은 722㏊(헥타르·1㏊는 1만㎡)로 작년(10만4천975㏊) 대비 99%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산불 조심 기간을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예년보다 앞당겨 운영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규모를 8만7천t(톤)에서 9만6천t으로 확대한 점, 산불 진화에 투입할 수 있는 헬기 규모를 216대에서 325대로 늘린 점이 주효했다고 행안부는 분석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선제적인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해 올해 봄철 산불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분들을 찾아 그 공로가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포상하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산불 피해 감소를 견인한 산림청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커피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정청래, 김민석 측 구호 담긴 현수막에 "조직적 오더표" 문제 제기
Developing·18 minutes ago

정청래, 김민석 측 구호 담긴 현수막에 "조직적 오더표" 문제 제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1주차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0.99%p 차 접전을 벌이며 당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정 후보 측은 김 후보 측 구호가 담긴 현수막을 '조직적 오더표'로 비판했고, 김 후보 측은 정 후보의 '혁신당 합당 반대' 주장을 거짓말이라며 반격했다. 두 후보는 호남 표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
2 min read
More on this topic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