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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문화선도산업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461억9천만원 규모의 문화융합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삼양식품을 모티브로 한 K-푸드 랜드마크 조성 등 청년과 기업이 찾는 산업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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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의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문화선도산업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문화융합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과 기업이 찾는 산업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 줄 요약
강원 원주시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문화선도산업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461억9천만원 규모의 문화융합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청년 디자인 리빙랩 및 브랜딩, 아름다운거리 플러스,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문화가 있는 날, 지역콘텐츠 균형발전 지원, 우산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도 함께 추진된다.
박 의원은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원주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일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청년이 찾고 기업이 머무는 활력 있는 산업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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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의원 "청년 찾고 기업 머무는 산업 공간 기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문화선도산업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461억9천만원 규모의 문화융합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박정하(원주갑) 의원은 10일 정부의 공식 발표를 통해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가 문화선도산단 조성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공모 평가를 마친 뒤 관계기관 협의와 세부 조율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우산일반산업단지에는 삼양식품이, 태장농공단지에는 헬스케어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정부는 K-푸드와 헬스케어 산업 기반에 문화·청년·콘텐츠 요소를 접목해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과 기업이 찾는 산업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핵심 사업은 삼양식품을 모티브로 한 글로벌 K-푸드 랜드마크 조성이다.
복합문화공간과 주차타워, 전시·체험시설, 아카이브 공간, 근로자 지원시설 등을 구축하는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청년 디자인 리빙랩 및 브랜딩, 아름다운거리 플러스,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문화가 있는 날, 지역콘텐츠 균형발전 지원, 우산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도 함께 추진된다.
박 의원은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원주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일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청년이 찾고 기업이 머무는 활력 있는 산업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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