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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청이 낙동강 강정고령지점에 조류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1만 셀/㎖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수온 상승으로 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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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낙동강 강정고령지점은 지난달 18일 '관심' 단계 조류경보가 발령되었던 곳이다.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증가하고 수온이 상승하여 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대구환경청은 15일 오후 6시 낙동강 강정고령지점(강정고령보 상류 7㎞)에 조류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이 지점은 지난달 18일 '관심' 단계가 발령됐던 곳이다.
대구환경청이 이날 유해남조류 세포 수를 분석한 결과 전주(1만1천231cells/㎖)보다 절반가량 증가한 1만7천14cells/㎖로 나타났다.
조류경보는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회 연속 1천 셀/㎖ 이상 관측되면 '관심', 1만 셀/㎖ 이상일 때 경계, 100만 셀/㎖ 이상이면 '조류대발생'으로 나눠 발령한다.
대구환경청은 해당 지점 수온이 25.3도까지 치솟는 등 유해남조류가 증식하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낙동강 해평지점(칠곡보 상류)은 지난 9일부터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조류 모니터링을 주 2회로 늘리는 등 녹조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조류 증식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인가?
- 향후 조류 경보 단계 변화 예측은?
- 녹조 제거 및 확산 방지 대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