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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합덕제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제9회 당진 합덕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에는 연꽃 체험, 생태 해설 스탬프 투어, 농사와 천문 이야기 체험,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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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후백제 견훤이 축조했다고 전해지는 합덕제는 충남도 기념물이자 세계 관개 시설물 유산으로 지정된 국가 유산이다. 합덕제는 여름철 연꽃과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경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충남 당진시는 다음 달 3∼5일 합덕제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제9회 당진 합덕 연꽃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후백제 견훤이 축조했다고 전해지는 합덕제는 충남도 기념물이자 세계 관개 시설물 유산으로 지정된 국가 유산이다.
합덕제는 여름철 연꽃과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경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합덕제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에는 개막행사와 초대 가수 공연, 드론 라이트 쇼, EDM 파티가 열린다.
둘째 날에는 낙화놀이와 물 축제, 워터슬라이드, 문화예술 공연 등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연꽃을 주제로 한 박물관 체험교육, 합덕제 생태 해설 스탬프 투어, 농사와 천문 이야기를 담은 천문 체험, 깡통 열차, 벼룩시장, 지역 특산물 체험, 먹거리 장터 등도 마련된다.
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합덕제 일원에서 열리는 당진 합덕 연꽃축제가 여름철 당진 대표 축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