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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년 3월 개교할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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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14/2026Education1 min readSouth Korea

서울시교육청, 내년 3월 개교할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 공모

Quick Look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운영될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를 공모한다. 이음학교는 2개 이상의 다른 학교급을 통합 운영하며, 현재 5곳이 운영 중이다. 학부모 동의율 50% 이상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학교 부지, 학생 수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 시 교육청 지원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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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서울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급감과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급이 다른 2개 이상 학교를 통합 운영하는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를 공모한다. 이음학교로 지정되면 교육청 지원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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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3월 새롭게 운영을 시작할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음학교는 학교급이 다른 2개 이상 학교를 통합해 운영하는 학교로 현재 서울에는 강빛초·중, 해누리초·중, 서울체육중·고, 잠실여중·고, 이대부속이화금란중·고 등 5개가 있다.

사립학교는 공모 방식으로, 공립학교는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의견 수렴을 거쳐 자체 지정하는 방식으로 지정한다.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설명회 등을 거쳐 학부모 응답자 50% 이상이 동의해야만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부지와 규모, 학생 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음학교를 확정한다.

이음학교가 되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교육청 지원금을 제공받는다.

시설을 폐쇄하지 않을 경우에는 10억원을, 시설을 폐쇄할 경우 초등학교는 40∼60억원, 중·고등학교는 90∼110억원을 받게 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학령인구 급감과 인공지능(AI) 시대 진입에 대응하는 유연한 미래 학교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음학교가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공모 절차 및 일정은?
  • 신규 이음학교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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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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