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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 충남에서 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작업을 하거나 축구를 하다가 다리 경련 등을 일으켜 병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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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 충남에서 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사이 부여와 예산, 보령에서 1명씩 모두 3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다.
이들은 작업을 하거나 축구하면서 다리 경련 등을 일으켜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대전에서는 이날 온열질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이날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전과 세종 남부, 충남 공주·논산·금산·청양·부여·보령(도서 제외)에는 폭염경보가, 세종 북부, 충남 천안·아산·예산·태안·당진·서산·계룡·보령 도서·홍성·서천에는 폭염주의보가 각각 내려지거나 발효될 예정이다.
충남 아산·예산·공주·부여·논산 등에는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