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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총 360억 엔 규모의 엔화 표시 무보증 사채 '사무라이 본드' 발행을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요 예측에서 531억 엔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조달 자금은 글로벌 비즈니스 다각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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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한국투자증권은 엔화 표시 무보증 사채인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했다. 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다각화 및 자금 조달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세 줄 요약
한국투자증권은 13일 총 360억 엔 규모의 엔화 표시 무보증 사채, 일명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진행된 수요 예측에서는 총 531억 엔의 유효 주문을 확보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조달 자금을 활용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다각화하는 한편, 향후에도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자금 조달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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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3일 총 360억 엔(약 3천353억원) 규모의 엔화 표시 무보증 사채, 일명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만기별 발행 금액은 2년물 170억 엔, 3년물 93억 엔, 5년물 97억 엔이다.
가산 금리는 2년물과 3년물의 경우 지표 금리인 일본 무담보 익일물 콜 금리(TONA) 기준 스왑 중간 금리 대비 각각 +130bp(1bp=0.01%포인트), +170bp로 결정됐다. 이번에 처음 발행된 5년물은 +185bp 수준이다.
발행 주간은 SMBC닛코증권이 맡았다.
앞서 지난 3일 진행된 수요 예측에서는 총 531억 엔의 유효 주문을 확보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조달 자금을 활용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다각화하는 한편, 향후에도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자금 조달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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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 자금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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