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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인천시의회가 민주당 소속 박종혁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체 45석 중 민주당이 38석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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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제10대 인천시의회는 전체 45석 중 민주당이 38석, 국민의힘이 7석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상임위 위원장 등 주요 직책은 민주당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45석 중 민주당 38석·국민의힘 7석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절대 의석을 차지한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새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2일 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10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민주당 소속 박종혁 시의원(3선·부평구 6선거구)을 선출했다.
제1부의장에는 같은 당 소속 이순학(재선·검단구 2선거구) 시의원을, 제2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윤재상(4선·강화군) 시의원을 각각 뽑았다.
박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인천 발전과 시민 삶을 위한 시의 주요 정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협력하면서도 날카로운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날과 3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각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된 10대 인천시의회는 전체 45석(지역구 39석·비례대표 6석) 중 민주당이 38석, 국민의힘이 7석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환경교통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6개 상임위 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시의원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