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외국인 주민 대상 다국어 안내문 발송으로 지방세 납부율 4.7%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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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우즈베크어로 번역된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한 결과, 외국인 주민세 납부율이 전년 대비 4.7%포인트 증가한 62.7%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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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군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였다.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해 외국인 주민세 납부율이 전년 대비 4.7%포인트(p)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앞서 8월 주민세 납부 기간에 맞춰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우즈베크어 등 주요 외국어로 번역된 맞춤형 안내문을 고지서와 함께 발송했다.
해당 안내문에는 납부 대상과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아 외국인 주민들의 이해를 크게 도왔다.
그 결과 올해 외국인 주민세는 부과 건수 1천139건 중 714건이 납부돼 납부율 6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납부율 58.0%(1천45건 부과, 606건 납부)와 비교해 4.7%p 증가한 수치다.
시는 이번 성과가 다국어 납부 안내를 통해 언어 차이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김현 시 세무과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와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주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군산시는 외국인 주민 대상 세정 서비스를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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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이번 사업의 총 예산은 얼마인가?
- 향후 추가로 지원할 언어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