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조국혁신당 사순문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성 후보를 꺾고 전남 장흥군수에 당선됐다. 사 당선인은 4년 전 낙선 경험을 딛고 승리했으며,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조국혁신당 사순문 후보는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탈락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김성 후보에게 패배한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 후보로 다시 김성 후보와 맞붙어 승리했다.
4년전 낙선, 현역인 민주당 김성 후보 꺾고 혁신당으로 당선
(장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조국혁신당 사순문 전남 장흥군수 당선인은 4일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어 더 큰 장흥, 더 행복한 장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에 성공한 사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사순문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변화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승리이고, 더 나은 장흥을 바라는 군민의 뜻이 만들어낸 위대한 승리"라며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 당선인은 "지지하신 분도, 지지하지 않으신 분도 모두 소중한 장흥군민"이라며 "군민 여러분이 승리하셨다"고 몸을 낮췄다.
장흥 출신인 사 당선인은 전남도의원을 거쳐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컷오프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김성 후보와 맞붙었으나 패배했다.
조국혁신당 후보로 출마한 사 후보는 4년만에 김 후보를 만나 피말리는 접전 끝에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