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프로야구, 선수단 변동 속속... 삼성 이재현·강민호 말소, 롯데 전준우 등 4명 콜업
프로야구, 선수단 변동 속속... 삼성 이재현·강민호 말소, 롯데 전준우 등 4명 콜업
Developing
연합뉴스2d agoSports2 min readSouth Korea

프로야구, 선수단 변동 속속... 삼성 이재현·강민호 말소, 롯데 전준우 등 4명 콜업

Quick Look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재현과 강민호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전준우, 정철원, 유강남, 노진혁 등 주축 선수 4명을 1군으로 불러 올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이용규 플레잉코치의 빈자리에 장영석 2군 코치를 이동시켰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재현이 골타박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주전 포수 강민호도 허리 담 증세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주축 선수 4명을 1군으로 콜업하며 분위기 전환을 꾀하고 있다.

Font size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이재현이 골타박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 구단은 13일 "이재현은 허리 통증이 계속돼 12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골타박이 호전되지 않았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이재현은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2주 후 재검사를 통해 향후 훈련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재현은 올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3, 8홈런, 21타점의 성적을 냈다.

그는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뽑혔다.

삼성은 이날 왼쪽 허리 담 증세로 통증을 안고 있는 주전 포수 강민호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전날 LG 트윈스를 대파하고 분위기 전환에 나선 롯데 자이언츠는 2군으로 보냈던 주축 선수 4명을 대거 불러올렸다.

외야수 전준우와 불펜 정철원, 포수 유강남, 내야수 노진혁이 엔트리에 합류했다.

무릎 통증으로 빠져있던 kt wiz 포수 장성우도 이날 콜업됐다.

키움 히어로즈는 음주운전 사고로 불명예 은퇴한 이용규 플레잉코치의 빈자리에 장영석 2군(퓨처스) 코치를 불렀다.

장 코치는 1군 타격코치를 겸하는 강병식 수석코치와 함께 1군 타격 파트를 맡을 예정이다.

다만 키움은 이날 실무진의 착오로 장 코치의 1군 등록 절차를 마치지 못했다.

키움 관계자는 "장 코치는 1군에 합류했으나 경기에는 14일부터 함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Open Questions

  • 이재현의 정확한 복귀 시점은 언제인가?
  • 강민호의 복귀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월드컵 기간, KBO리그 관중 감소 경향… "올해는 선방"
Developing·6m ago

월드컵 기간, KBO리그 관중 감소 경향… "올해는 선방"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는 프로야구 관중 수가 감소하거나 증가세가 둔화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KBO리그 관중은 전년 대비 20% 감소했으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도 33만 명 줄었다. 그러나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이후 KBO리그는 현재까지 선방하며 오히려 관중 수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프로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