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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참여위 심사 거쳐 4개 정책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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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경기도, 청소년 참여위 심사 거쳐 4개 정책사업 선정

Quick Look

경기도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 개선 마라톤, 청소년 동아리 화합 한마당, 발달장애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 온라인 마음쉼터 설치 등 4개 정책사업을 선정했다. 이 중 2개 사업은 내년 추진되며, 나머지 2개 사업은 올해 시범 운영되거나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판이 개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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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경기도는 청소년기본법과 조례에 따라 청소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에 참여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40건의 정책 제안 중 4건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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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심사를 거쳐 4개 정책사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에 따라 청소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에 참여하는 제도이다.

올해 정책 제안에는 총 40건이 접수됐으며 경기도는 워크숍과 정기·임시회의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정책사업은 고립·은둔 청소년 사회적 인식 개선 마라톤, 경기도 청소년 동아리 화합 한마당, 발달장애와 경계선지능 청소년 '씨앗에서 나눔까지 성장 프로젝트', e-청소년안전망 '채움' 기반 온라인 마음쉼터 설치·운영 등이다.

고립·은둔 청소년 사회적 인식 개선 마라톤과 도내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와 성과 공유를 지원하는 경기도 청소년 동아리 화합 한마당은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내년 추진된다.

발달장애 및 경계선지능 청소년이 농사와 요리,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씨앗에서 나눔까지 성장 프로젝트'는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되고 청소년 상담·복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채움'에는 긍정 기록과 고민 공감 게시판을 개설해 청소년 간 정서적 지지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희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현장에서 느끼고 필요로 하던 아이디어들이 정책 제안에 채택됐다"며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돼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선정된 정책사업의 구체적인 예산 규모는?
  • 온라인 마음쉼터의 세부 운영 계획은?
  • 청소년 참여위원회 활동의 장기적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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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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