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경기도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 개선 마라톤, 청소년 동아리 화합 한마당, 발달장애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 온라인 마음쉼터 설치 등 4개 정책사업을 선정했다. 이 중 2개 사업은 내년 추진되며, 나머지 2개 사업은 올해 시범 운영되거나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판이 개설될 예정이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경기도는 청소년기본법과 조례에 따라 청소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에 참여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40건의 정책 제안 중 4건이 선정되었다.
경기도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심사를 거쳐 4개 정책사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에 따라 청소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에 참여하는 제도이다.
올해 정책 제안에는 총 40건이 접수됐으며 경기도는 워크숍과 정기·임시회의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정책사업은 고립·은둔 청소년 사회적 인식 개선 마라톤, 경기도 청소년 동아리 화합 한마당, 발달장애와 경계선지능 청소년 '씨앗에서 나눔까지 성장 프로젝트', e-청소년안전망 '채움' 기반 온라인 마음쉼터 설치·운영 등이다.
고립·은둔 청소년 사회적 인식 개선 마라톤과 도내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와 성과 공유를 지원하는 경기도 청소년 동아리 화합 한마당은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내년 추진된다.
발달장애 및 경계선지능 청소년이 농사와 요리,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씨앗에서 나눔까지 성장 프로젝트'는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되고 청소년 상담·복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채움'에는 긍정 기록과 고민 공감 게시판을 개설해 청소년 간 정서적 지지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희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현장에서 느끼고 필요로 하던 아이디어들이 정책 제안에 채택됐다"며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돼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선정된 정책사업의 구체적인 예산 규모는?
- 온라인 마음쉼터의 세부 운영 계획은?
- 청소년 참여위원회 활동의 장기적 효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