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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도심 도로 한복판서 경찰관 폭행 후 테이저건 맞고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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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7h agoCrime2 min readSouth Korea

40대, 도심 도로 한복판서 경찰관 폭행 후 테이저건 맞고 검거

Quick Look

  • 새벽 시간 수원 도심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출동 경찰관에게 주먹질하는 등 난동을 부리다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다.
  •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가족 진술에 따라 응급입원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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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새벽 시간 도심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관을 상대로 난동을 부린 40대가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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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새벽 시간 도심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관을 상대로 주먹질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40대가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도로상에서 출동 경찰관에게 주먹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로를 돌아다니며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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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새벽 시간 도심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관을 상대로 주먹질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40대가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도로상에서 출동 경찰관에게 주먹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로를 돌아다니며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를 제지하려 했으나, 그는 윗옷을 벗은 상태로 주먹을 휘두르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왕복 6차선 도로를 오가며 A씨와 실랑이를 한 끝에 테이저건을 발사해 붙잡았다.

A씨는 경찰에서 "조치원에서부터 여러 사람이 나를 쫓아왔다"며 "나는 도망 다니는 중"이라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약물 검사는 거부했다.

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받아 응급입원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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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A씨가 쫓아왔다고 주장하는 '여러 사람'은 누구인가?
  • 약물 검사를 거부한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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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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