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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이 7월 임시국회 소집을 밝히며 국민의힘에 민생 보이콧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을 언급하며 민주당이 "더 단단한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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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원 구성 협상 난항으로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을 단독 선출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오찬을 가졌다.
이대통령·문 전대통령 오찬엔 "더 단단한 원팀으로 이 정부 국정 뒷받침"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민주당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 삶에 쉼표가 없듯이 국회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신속하게 임시회를 소집하고 위원장이 선출된 11개 상임위원회만이라도 먼저 회의를 열어 시급한 민생 현안을 살피겠다"며 "국정과제 완수와 대한민국 대도약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엄중히 묻는다. 국회의장 권한에 따른 상임위 (의원 명단) 배정마저 거부하고 전원 사임계를 제출해 국회를 마비시키려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며 "민생마저 보이콧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원 구성 협상이 공전을 거듭하자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10곳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했다.
한 직무대행은 또 전날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을 거론하며 "두 대통령님께서 손을 맞잡고 민주 정부의 성공을 다짐한 만큼 민주당도 더 단단한 원팀으로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의 국정을 탄탄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지방 주도 성장, 국가균형발전, 한반도 평화, 검찰개혁과 같은 민주 정부의 핵심 비전과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Open Questions
- 국민의힘은 언제 국회 정상화에 참여할 것인가?
- 민주당의 임시국회 소집 시도는 성공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