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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기자회견에서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원칙인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을 언급하며, 한국발전과 에너지자원공사가 울산혁신도시에 설립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혁신도시에 이미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전 기관들의 지역 공헌사업 지속을 위한 정부 차원의 배려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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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정부는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추진하면서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 설립,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설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가칭 한국발전과 에너지자원공사는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설립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날 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원칙은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이다"며 "울산혁신도시에는 한국석유공사, 동서발전과 함께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에너지 정책·연구 기관이 탄탄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혁신도시에 에너지 관련 통합 본사들이 들어오고 연계된 기능이 집중 배치될 때 국가 에너지 정책 시너지가 극대화하고 혁신도시도 성공적으로 완성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또 "그동안 울산혁신도시 이전 기관들은 소외계층 지원, 기관시설 개방, 전통시장 이용, 문화행사 개최 등 지역 공헌사업을 추진하면서 중구의 소중한 식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며 "공동체 연대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 세심한 배려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정부는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추진하면서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 설립,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설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한국발전과 에너지자원공사가 울산혁신도시에 설립될 가능성이 높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한국발전과 에너지자원공사의 구체적인 설립 시기는 언제인가?
- 울산혁신도시 내 부지 확보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 이전으로 인한 예상 경제적 파급 효과는 얼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