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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스위스에서 미국과 종전 합의 후속 회담이 하루 일정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회담은 파키스탄, 카타르 중재국이 참여하는 양자 및 4자 회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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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회담이 스위스에서 하루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담에는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중재국으로 참여한다.
세 줄 요약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1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회담이 하루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 국영 IRNA 통신과 인터뷰에서 "오늘 하루 일정으로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오전에는 중재국인 파키스탄 및 카타르 대표단과의 양자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후에는 카타르와 파키스탄 대표단이 배석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미국 대표단 간의 4자 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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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리는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회담이 하루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 국영 IRNA 통신과 인터뷰에서 "오늘 하루 일정으로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오전에는 중재국인 파키스탄 및 카타르 대표단과의 양자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후에는 카타르와 파키스탄 대표단이 배석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미국 대표단 간의 4자 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이번 회담에 JD 밴스 부통령이 단장을 맡고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등이 참여한 대표단을 보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이끄는 이란 협상단에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을 비롯해 지난 4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 종전 협상에 모습을 드러낸 압돌 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 하미드 보르드 석유부차관 겸 이란 국영석유공사 사장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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