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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 4천600㎡에 복합 생활형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간에는 녹지, 어린이 놀이공간, 산책로, 운동시설, 휴식 시설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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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에 복합 생활형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활용도가 낮았던 국유지를 활용하여 도심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에 복합 생활형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녹지공간은 구로동 644-15 일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로 4천600㎡ 규모다.
구는 활용도가 낮았던 국가철도공단 소유 국유지를 활용하기 위해 2025년 1월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같은 해 9월부터 공사를 벌여왔다. 총사업비 15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녹지와 함께 어린이 놀이공간, 순환 산책로, 배드민턴장, 야외 운동시설이 마련됐으며 야외테이블, 파고라, 의자 등 휴식 시설도 설치됐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나무를 심고 길을 내는 것을 넘어 도심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가 주민들이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