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미국, 이란 항구 해상 봉쇄 해제…종전 협정 서명 앞두고
미국, 이란 항구 해상 봉쇄 해제…종전 협정 서명 앞두고
Developing
연합뉴스3d agoWorld1 min readSouth Korea

미국, 이란 항구 해상 봉쇄 해제…종전 협정 서명 앞두고

Quick Look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두 달간의 해상 봉쇄를 해제했다고 이란 외무차관이 밝혔다. 이는 19일 예정된 종전 협정 공식 서명식을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봉쇄 해제 조치는 이미 시작되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미국은 지난 4월 13일부터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에 들어갔으며, 이는 종전 협상 결렬 및 호르무즈 해협 통제 문제와 관련이 있었다.

Font size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했다고 AFP 통신이 이란 외무차관의 발언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마지드 타흐트-라반치 이란 외무차관은 "19일로 예정된 종전 협정의 공식 서명식을 앞두고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국의 두 달간의 해상 봉쇄가 해제됐다"고 말했다.

이어 "봉쇄 해제는 우리가 (종전 협상)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사안"이라며 "해제 조치는 이미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지난 4월 13일부터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에 들어갔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종전 협상이 결렬되고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풀지 않자 오만만에서 이란의 해안선과 항구를 오가는 상선을 차단하겠다고 선언했다.

Open Questions

  • 봉쇄 해제가 종전 협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 향후 양국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미-이란 종전 MOU 내용, 북한에 잘못된 신호 줄 수 있어
Developing·33m ago

미-이란 종전 MOU 내용, 북한에 잘못된 신호 줄 수 있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내용이 핵 개발을 유지한 채 제재를 벗어나려는 이란에 유리하게 작용하며, 이는 핵무기 보유국인 북한에 완전한 비핵화는 없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이 핵 동결이나 ICBM 카드로 체제 보장 및 제재 해제를 노리거나,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위협적 행동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연합뉴스 정치
More on this topic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