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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붉은사막' 개발진이 오는 8월 24일 게임스컴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오픈 월드 및 자체 엔진 제작 과정을 공유한다. 게임은 출시 3개월 만에 60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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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출시 석 달 만에 글로벌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한 기대작이다. 게임스컴은 세계 3대 게임 전시회 중 하나로, 개발자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 게임 개발 동향을 공유한다.
개막 전 개발자 콘퍼런스서 오픈월드·엔진 제작 과정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출시 석 달 만에 글로벌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한 펄어비스[263750]의 '붉은사막' 제작진이 글로벌 게임 개발자들 앞에서 게임 제작 과정을 공유한다.
18일 공개된 게임스컴의 개발자 콘퍼런스 게임스컴 데브(Gamescom Dev) 연사 명단에 따르면 펄어비스 개발진은 오는 8월 24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강연에서 '붉은사막'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이름은 '붉은사막: 어떻게 우리는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채웠는가 & 자체 엔진을 활용한 오픈 월드 제작의 확장'이다.
1부에서는 제작진이 '붉은사막' 내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채우고 플레이어의 탐험을 유도하는 디자인을 설계하며 얻은 성공과 실패 경험을 공유한다.
2부에서는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해 거대한 규모의 오픈 월드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역동적인 세계관을 표현한 과정에 대해 소개한다.
게임스컴 데브는 게임스컴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로, 기존 데브컴(Devcom)에서 이름을 바꿔 올해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붉은사막은 지난 3월 20일 PC·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돼 발매 당일 200만 장이 팔렸고,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누적 500만 장을 기록했다. 출시 83일만인 지난 11일에는 600만 장의 판매고를 돌파했다.
Open Questions
- 강연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성공/실패 경험이 공유될까?
-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기술적 특징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