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지배구조협회 기업지배구조서 5위…3단계 올라
상법 개정 및 주주권 보호 등 제도개선 성과 인정받아
Quick Look
금융위원회는 한국이 아시아지배구조협회(ACGA)의 '2026년 아시아·태평양 12개국 기업지배구조 순위'에서 2023년보다 3단계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한국은 ACGA 기업지배구조 순위에서 2016년 12위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금융위원회는 한국이 아시아지배구조협회(ACGA)의 '2026년 아시아·태평양 12개국 기업지배구조 순위'에서 5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8위에서 올해 3단계 상승했다. 지난 2016년 12위에서 꾸준히 순위가 오르고 있다.
금융위는 그간 추진해온 상법 개정과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결과 당일 공개 등 제도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분석했다.
ACGA는 지난 6월 공개 감사 서한을 이례적으로 발표하며 이를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특히 제도 개선이 한국 상장사의 행태 변화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내 상장사는 올해 1∼9월 자기주식을 90조9천억원 소각했다. 이는 지난해 21조4천원의 4.2배 수준이다.
작년 배당 규모도 56조원으로, 2023년 37조4천억원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금융위는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주권의 보호를 위한 법령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및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공시 제도화 등 기업지배구조 개선과제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주주권 보호를 위한 법령 개선 노력 지속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향후 추가적인 상법 개정안의 구체적인 통과 시기는 언제인가?
- ESG 공시 제도화의 세부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