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충북·충남 공동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4대 전략 산업 집중 지원
충청광역연합이 대전·세종·충북·충남과 함께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4대 전략 산업 육성에 나선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바이오, 배터리, 방산·수송 시스템 분야에 재정·규제 특례 등 종합적인 정책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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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은 대전·세종·충북·충남이 참여해 2024년 12월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이다. 정부는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4대 산업을 선정했다.
충청광역연합은 대전·세종·충북·충남과 함께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충청권 4대 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전날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을 선정했다.
앞서 충청광역연합과 4개 시도는 지난해 지역 산업 여건과 기업 투자 수요 등을 토대로 성장엔진 후보군을 마련해 산업통상부에 제출했다.
산업통상부는 지역 강점과 기업 투자계획, 성장 잠재력, 국가 산업전략 등을 기준으로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산업에는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개 분야의 정책 지원이 이뤄지고, 메가특구 제도 등을 활용한 규제 특례도 추진된다.
충청광역연합은 4개 시도와 함께 중장기 비전과 세부 목표를 담은 '중부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투자기업,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공동사업단을 함께 구성해 투자와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4개 시도와 긴밀히 협력해 성장엔진이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광역연합은 대전·세종·충북·충남이 참여해 2024년 12월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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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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