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ESElisa Mouliaá comparece ante el juez tras ser detenida por no acudir a declararESOla de calor en España: Alerta roja en el País Vasco, 45 grados en Jaén y cancelaciones de hoguerasESEl Barça de baloncesto, un año más en blanco y con un futuro inciertoESJoao Cancelo, una prioridad para el Barcelona este veranoESVíctor de Aldama: El corruptor mediático que se pasea impune tras colaborar con la JusticiaESAlemania propone elevar la edad de jubilación a 70 años y añadir cotizaciones privadasESEl 'caso Julián Álvarez' estalla: el jugador argentino busca dejar el Atlético de MadridESKeiko Fujimori se adelanta en las elecciones presidenciales de Perú con estrecha ventajaESRutte y Trump se reúnen en Washington para abordar la reestructuración de la OTANESXX Premios Creadores de 20minutos: 32 finalistas para celebrar 20 añosESElisa Mouliaá comparece ante el juez tras ser detenida por no acudir a declararESOla de calor en España: Alerta roja en el País Vasco, 45 grados en Jaén y cancelaciones de hoguerasESEl Barça de baloncesto, un año más en blanco y con un futuro inciertoESJoao Cancelo, una prioridad para el Barcelona este veranoESVíctor de Aldama: El corruptor mediático que se pasea impune tras colaborar con la JusticiaESAlemania propone elevar la edad de jubilación a 70 años y añadir cotizaciones privadasESEl 'caso Julián Álvarez' estalla: el jugador argentino busca dejar el Atlético de MadridESKeiko Fujimori se adelanta en las elecciones presidenciales de Perú con estrecha ventajaESRutte y Trump se reúnen en Washington para abordar la reestructuración de la OTANESXX Premios Creadores de 20minutos: 32 finalistas para celebrar 20 años
Newsgather
Back무더운 여름, 서늘함 선사할 공포·스릴러 영화 잇따라 개봉
무더운 여름, 서늘함 선사할 공포·스릴러 영화 잇따라 개봉
Culture
연합뉴스2d agoCulture3 min readSouth Korea

무더운 여름, 서늘함 선사할 공포·스릴러 영화 잇따라 개봉

Quick Look

  • 무더운 여름, 관객들에게 서늘함을 선사할 공포·스릴러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 7월 말 '눈동자', '패신저'가 개봉하고 8월 1일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 '무서운 영화'가 관객을 만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무더운 여름날씨에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공포·스릴러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서사를 통해 서스펜스와 오싹함을 안겨줄 예정이다.

Font size

무더운 여름날 서늘함을 느끼게 할 공포·스릴러 영화들이 잇따라 관객을 만난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서사로 서스펜스와 오싹함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달 24일 국내 스릴러 '눈동자'와 외화 호러 '패신저'가 먼저 개봉한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신민아 분)이 동생 서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그것에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스릴러다.

영화는 진실을 좇는 서진의 여정을 통해 실체가 무엇인지에 관한 궁금증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한편으로 서진이 스토커 현민(이승룡)에게 쫓기는 이야기로 공포감도 안겨준다. 서진이 유전병으로 점점 앞이 보이지 않게 된다는 설정은 서진의 약점을 부각하면서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현민에게 쫓기는 상황을 서진의 제한된 시점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신민아가 쌍둥이 서진·서인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했다. 서진과 함께 진실을 좇는 형사 도혁 역은 배우 김남희가 맡았다. 스릴러 '옆집사람'(2022)을 만든 염지호 감독이 연출했다.

'패신저'는 외딴 고속도로를 지나는 커플 매디(루 로벨)와 타일러(제이컵 시피오)가 미지의 존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다.

매디와 타일러는 우연히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죽는 교통사고를 목격한다. 불안한 마음으로 다시 길을 나선 이들은 결국 패신저라는 고대 악마의 표적이 된다.

영화는 밤에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운전하거나 캠핑카를 타고 낯선 곳으로 가는 현실적인 상황에 악마라는 초자연적인 존재를 결합해, 있을 법하면서도 새로운 공포를 안긴다.

노르웨이 출신의 안드레 외브레달 감독이 연출했다.

다음 달 1일에는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이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 영화는 신부 그레이스(사마라 위빙)가 동생 페이스(캐스린 뉴턴)와 함께 잔혹한 게임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2019년 제작된 '레디 오어 낫'의 후속작이다. 전편은 결혼 첫날 밤 자신을 죽이려는 시집 식구들로부터 신부 그레이스가 도망치는 이야기였다.

후속작에서는 상류층 가문들이 숨바꼭질 게임에 참여해 살아남은 그레이스와 그의 동생 페이스를 죽이려고 나선다.

전작을 연출했던 맷 베티넬리-올핀과 타일러 질렛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같은 날 '무서운 영화'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무서운 영화' 시리즈는 '스크림',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링' 등 공포 영화를 패러디한 호러 코미디다. 공포물의 서사에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 등 당대 인기 영화를 비튼 황당무계한 유머로 인기를 끌었다. 2000년 첫 번째 시리즈를 시작으로 2013년까지 다섯 편의 영화가 제작됐다.

13년 만에 재개된 시리즈는 연쇄 살인마 고스트 스페이스를 따돌린 쇼티(말론 웨이언스)와 레이(숀 웨이언스), 신디(안나 패리스), 브렌다(레지나 홀)가 다시 살인마의 표적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번에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비롯해 '스크림', '웨폰', '겟 아웃' 등 인기 영화를 패러디한다.

1편 시나리오를 작업했던 숀 웨이언스와 말런 웨이언스 형제가 각본을 썼다. 연출은 영화 '헌티드 하우스'를 만든 마이클 티데스 감독이 맡았다.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스페인 희곡 원작 '맨 끝줄 소년'…최민식의 첫 넷플릭스 시리즈
Developing·1d ago

스페인 희곡 원작 '맨 끝줄 소년'…최민식의 첫 넷플릭스 시리즈

최민식이 첫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문학적이고 클래식한 매력에 끌려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실패한 작가 허문오(최민식)가 학생 이강(최현욱)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집착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최민식은 자신의 찌질한 면과 닮은 캐릭터에 공감하며, 최현욱의 연기에 감탄했다. 김규태 감독은 '클래식의 품격'을 보여주고자 했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공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