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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원·격무 부서 직원 우대, 청년 사업 역점 추진, 전기차 보조금 사업 혼선 질책,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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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원 및 격무 부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청년 정책 추진, 행정 효율성 제고를 강조했다.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대민·격무 부서 직원에 대해 합당한 대우가 이뤄질 수 있게 인사 평가 시스템을 개편할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원이 많은 부서나 격무 부서는 직원들이 기피하려 하고, 이는 시민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져 악순환이 반복된다"며 "대시민 서비스 부서 직원들이 인사에 있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인사 평가 시스템 체계를 재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청년특별시 대전'이라는 민선 9기 비전에 맞게 창업 도시 프로젝트, 청년자활사업단 등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가 최근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을 선착순으로 했다가 나중에 확인 절차 완료 순으로 접수하는 등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처리하다 혼선을 빚은 것과 관련, "그동안 대전시의 미비한 행정 처리 행태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질책한 뒤 대응책을 마련해 조처할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어제 '2026 MSI 결승전'에서 e스포츠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들을 보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도시 이미지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의 발길을 잡는 전국구 대회를 유치해달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인사평가 시스템 개편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 청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은?
- 전기차 보조금 사업 혼선에 대한 책임 소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