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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개최한 제6회 '챠오! 이탈리아'가 1만1천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예술, 미식을 넘어 의료, 교육, 관광 분야까지 교류 영역을 확장하며 국제교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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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강원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챠오! 이탈리아' 행사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문화, 미식 교류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었습니다.
문화·미식 넘어 의료 콘퍼런스 등 교류 영역 넓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 개최한 제6회 '챠오! 이탈리아(Ciao! Italia)'가 1만1천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5일 춘천시에 따르면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이탈리아 문화와 예술, 미식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 분야까지 교류 영역을 넓히며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기간 쿠킹클래스와 와인·치즈 클래스, 인문학 특강 등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마감되기도 했다.
또 강원대병원에서 기후변화와 어린이 폐 건강을 주제로 한 학술 콘퍼런스가 열려 의료 분야 교류를 확대했다.
아울러 봉의고교에서는 이탈리아 싱어송라이터 쇼렐(SHORELLE)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곡 워크숍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국내 거주 이탈리아 교민 40여명을 초청해 김유정문학촌과 청평사, 레고랜드 코리아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하며 지역 관광자원을 알렸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축제를 넘어 도시와 사람을 잇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