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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6·25 전쟁 참전 용사인 고 이경호 하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 하사는 전쟁 당시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했으며, 국방부 캠페인을 통해 뒤늦게 훈장이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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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고 이경호 하사는 6·25 전쟁 당시 12사단 본부중대 소속으로 참전하여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했으나, 전쟁 여파로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다.
울산 북구는 15일 구청장실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인 고(故) 이경호 하사 유족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 전 하사는 6·25 전쟁 당시 12사단 본부중대 소속으로 참전해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했고, 그 공로가 인정돼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 여파로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이날 유족에게 훈장이 전달됐다.
이날 고인을 대신해 훈장을 받은 자녀 이준동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훈장 전달이 늦어진 구체적인 사유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