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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항공회담에서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증편과 지방공항 운수권 확대를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은 주 24회에서 35회로 늘어나며, 지방 공항은 모든 몽골 공항에 운항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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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국토교통부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한-몽 항공회담을 열고 항공 노선 및 운수권 확대에 합의했다. 이는 양국 간 여객 수 증가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세 줄 요약
국토교통부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한-몽 항공회담을 열고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증편과 지방공항 운수권 확대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지방 공항의 경우 기존에는 울란바타르에만 노선이 운영됐으나 앞으로 모든 몽골 공항에 운항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운항 횟수도 주 24회에서 주 35회로 늘어나 지방 공항 국제노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국토부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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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국토교통부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한-몽 항공회담을 열고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증편과 지방공항 운수권 확대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은 성수기(6∼9월) 기준 주 22회에서 24회로 늘리기로 했다. 좌석 수 기준으로는 주 6천석에서 6천500석으로 늘어나는 수준이다.
비수기에는 기존 주 12회(3천350석)에서 14회(3천850석)로 늘릴 계획이다.
국내 지방 공항의 경우 기존에는 울란바타르에만 노선이 운영됐으나 앞으로 모든 몽골 공항에 운항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운항 횟수도 주 24회에서 주 35회로 늘어나 지방 공항 국제노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국토부는 기대했다.
지난해 양국 간 여객은 78만명으로 2019년 41만명 대비 90% 증가했다.
이소영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7월 여름 성수기부터 신속히 항공편을 증편해 인적·물적 교류 확대와 양국의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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