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북 지뢰매설' 결론에 북한 사과 촉구 및 국민의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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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북한이 DMZ에서 지뢰를 매설했다는 군의 최종 판단을 언급하며 북한의 사과를 촉구하고, 국민의힘이 지뢰 제거 작업을 정쟁의 소재로 삼는 것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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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군은 북한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했다고 최종 판단했다. 이는 정전협정 위반으로 간주되며, 대법관 공백 사태도 동시에 논의되고 있다.
'북이 지뢰매설' 결론에 "北, 사과해야…정쟁 일삼는 국힘 반성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 일반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낸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증인으로서 국회에 출석해 대법관 공백 사태에 대해서 국민께 소상히 설명하시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는 국민을 무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17일째 대법관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형사사건 상고심 처리 기간은 무려 한 달 가까이 늘어났다"며 "대법관 제청권을 가진 수장이라면 (대법관) 공백 해소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부터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또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이라는 군의 최종 판단에는 "북한의 불법 지뢰 매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우리 장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도발"이라며 "북한은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시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북한이 매설한 지뢰의) 위험을 제거하려는 군의 조치를 도발 뒤처리라며 깎아내리는 것도 모자라 우리 군을 식물 군대라고 모욕했다"며 "국회 차원의 북한 규탄 결의안 채택에도 협조하지 않고 장병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뢰 제거마저 정쟁의 소재로 삼는 국민의힘은 반성해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국회에서 북한 규탄 결의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Likely · Within weeks
대법원장의 국회 출석 요구가 지속될 경우, 대법관 임명 절차가 가속화될 수 있다.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북한이 지뢰를 매설한 구체적인 동기는 무엇인가?
- 대법관 공백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 국민의힘이 지뢰 제거 작업을 정쟁의 소재로 삼은 구체적인 근거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