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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운전자가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음성으로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반성 없는 태도를 지적하며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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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운전자가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음성으로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반성 없는 태도를 지적하며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