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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야외 오페라 축제 '오페라 카르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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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h agoCulture2 min readSouth Korea

클래식부산, 야외 오페라 축제 '오페라 카르멘' 개최

Quick Look

클래식부산은 다음 달 11~12일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야외 오페라 축제 '오페라 카르멘'을 개최한다. 전석 무료 공연이며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며 세계적인 예술가와 지역 단체가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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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클래식부산은 다음 달 11∼12일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야외오페라 축제 '오페라 카르멘'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시민 누구나 세계적인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야외오페라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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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은 다음 달 11∼12일까지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야외오페라 축제 '오페라 카르멘'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시민 누구나 세계적인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야외오페라 프로젝트다.

클래식부산 예술감독 정명훈과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가 참여한다.

카르멘은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대표작으로,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등 오페라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명곡들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자유롭고 강렬한 집시 여인 '카르멘'과 그녀를 사랑한 군인 '돈 호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자유, 운명을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부산콘서트홀 콘서트오페라 카르멘을 선보인 정명훈 예술감독이 다시 한번 지휘를 맡았다.

북항의 개방적인 공간감을 활용해 화려한 시각적 연출을 더해 새로운 '카르멘'을 선보인다.

'카르멘'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미셸 로지에, '돈 호세' 역은 테너 김정훈이 각각 맡았다.

연주는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으며, 클래식부산합창단과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 카이로스댄스컴퍼니가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지만 클래식부산 공식 홈페이지(classicbusan.busan.go.kr/Home/ko/Main)에서 사전 예매해야 한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공연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야외오페라 축제"라며 "세계적인 예술가와 지역 예술단체가 협업해 부산이 세계적인 공연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비전을 담았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티켓 예매 경쟁률은 어느 정도일까?
  • 날씨 변수는 어떻게 대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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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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