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 오는 7일 개청식…문홍주 초대 청장 취임
7일 개청식 개최… 초대 문홍주 청장 6일 첫 출근 후 도어스테핑
Quick Look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오는 7일 개청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초대 청장으로는 판사 출신의 문홍주 변호사가 임명됐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의 7대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대전중수청)은 오는 7일 개청식을 열겠다고 2일 밝혔다.
대전중수청에 따르면 초대 대전중수청장으로 임명된 판사 출신의 문홍주(58·사법연수원 31기) 변호사는 관련 절차 등을 거친 뒤 내주부터 출근한다.
문 청장은 개청식 하루 전인 6일 오전 8시 50분께 첫 출근을 하며 도어스테핑 형식으로 청사 1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문 청장은 출근 이후 아직 임명되지 않은 보직 등 내부 업무 분장 등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중수청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의 부패·경제·마약·사이버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다.
직제상 정원은 261명이지만 출범 당일인 이날 기준 177명이 근무 중으로, 실근무 비율은 정원의 67.8% 수준이다.
인력을 모두 충원하고 청사 정비를 마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문홍주 청장이 6일 첫 출근해 도어스테핑을 진행하고 내부 업무 분장을 정리할 예정이다.
Very likely · Within days
대전중수청이 오는 7일 개청식을 연다.
Very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잔여 인력 84명은 언제 충원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