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 신안군수에 당선됐다. 개표율 97.27% 기준, 김 후보는 52.30% 득표율로 민주당 박우량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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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신안군수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시 54분 현재 52.30%(1만5천239표) 득표율에 도달했다.
같은 시각 신안군수 선거구 개표율은 97.27%이다.
김 당선인과 경쟁한 민주당 박우량 후보는 47.697%(1만3천898표)의 득표율로 격차가 벌어졌다.
김 당선인은 "선거운동 내내 줄기차게 외쳤던 대로 '함께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 주인 시대, 하나 된 신안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비판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사법 방탄용 인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청년 모독 인사'로 규정하고 인사청문회에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31일 출근길 기자간담회에서 장관 임명 시 규제개혁부 장관의 마음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고, 타다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출 대기업 중심의 호황이 중소기업까지 퍼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입법·예산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A joint prosecution-police team in South Korea concluded its 237-day investigation into alleged collusion between politics and religion, resulting in the arrest and indictment of Shincheonji Church founder Lee Man-hee and the seizure of 26 billion won from Unification Church leader Han Hak-ja's private safe, with investigations covering election interference, tax evasion, embezzlement, and illegal political donations.

개혁신당 천하람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기득권과의 타협 대신 7전8기 정신으로 홀로서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전 대표의 사퇴로 인한 리더십 공백을 조기에 수습하고 당 쇄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Hong Jee-sun, nominee to head South Korea's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said he will consult closely with the Seoul city government to resolve differences over housing supply plans, including the controversial proposal to use parts of Yongsan Park for development, emphasizing cooperation between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경북 성주군은 내달 1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서는 조례 제정, 재원 마련, 실행계획 설계, 정부 공모사업 신청 등 도입에 필요한 전반적인 행정 절차를 전담하며, 성주형 모델을 도입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