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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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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원주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Quick Look

원주시치매안심센터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협력하며, 치매 환자 사회 참여 지원 및 배려 문화 확산에 나선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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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업 통해 치매 환자 사회참여 지원·배려 문화 확산 기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13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과 원주시치매안심센터,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지정 기관은 치매 인식 개선 활동과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정에 앞서 지난달 23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태장2동 치매안심마을 내에 있는 기관으로, 원주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경증 치매 환자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참여해 왔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를 비롯한 지역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 원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향후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확대 계획 구체화 방안은?
  • 치매 환자 사회 참여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측정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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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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