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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오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홍태용 시장, 참전 용사, 유가족 등이 참석하며, 전사한 변성근 병장과 배용기 일병에게 뒤늦게 무공훈장이 전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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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김해시는 6·25전쟁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념식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참전 용사들을 위한 보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오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념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 용사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6·25전쟁 당시 전사한 변성근 병장과 배용기 일병에 대한 무공훈장이 전수된다.
변 병장과 배 일병은 각각 1사단과 6사단에서 복무하던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적과 맞서다 숨졌다.
이후 신원 확인과 유족을 확인하는 과정이 늦어지면서 이날 뒤늦게 무공훈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무공훈장은 변 병장과 배 일병 조카들이 대신 전달받는다.
시 관계자는 "6·25전쟁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감사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6·25전쟁 참전 용사들을 위한 보훈 사업들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신원 및 유족 확인 과정이 왜 늦어졌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