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성 전남 신안군수 당선인은 4일 "위대한 신안군민의 승리요, 조국혁신당원의 승리"라며 "함께하는 군수"가 되어 군민 주인 시대, 하나 된 신안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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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전남 신안군수 당선인은 4일 "위대한 신안군민의 승리요, 조국혁신당원의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선거운동 내내 줄기차게 외쳤던 대로 '함께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 주인 시대, 하나 된 신안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5선을 반드시 저지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충실하게 받들 수 있게 됐다"며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증오와 미움 등은 훌훌 털어버리고 오직 하나 된 신안 건설에 온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신안의 공기가 확 달라질 것"이라며 "신안의 산하가 바뀌고, 거리가 깨끗해지고, 신안 주민들의 표정이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안군 임자면 출신으로 임자중, 광주 살레시오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김 당선자는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으며 2년 전 총선에 도전했다가 패했다.
민주당에서 내란 진상 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방전문가로 명성을 쌓아가다 불법 당원 모집으로 징계받은 뒤 민주당을 탈당,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비판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사법 방탄용 인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청년 모독 인사'로 규정하고 인사청문회에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31일 출근길 기자간담회에서 장관 임명 시 규제개혁부 장관의 마음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고, 타다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출 대기업 중심의 호황이 중소기업까지 퍼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입법·예산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A joint prosecution-police team in South Korea concluded its 237-day investigation into alleged collusion between politics and religion, resulting in the arrest and indictment of Shincheonji Church founder Lee Man-hee and the seizure of 26 billion won from Unification Church leader Han Hak-ja's private safe, with investigations covering election interference, tax evasion, embezzlement, and illegal political donations.

개혁신당 천하람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기득권과의 타협 대신 7전8기 정신으로 홀로서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전 대표의 사퇴로 인한 리더십 공백을 조기에 수습하고 당 쇄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Hong Jee-sun, nominee to head South Korea's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said he will consult closely with the Seoul city government to resolve differences over housing supply plans, including the controversial proposal to use parts of Yongsan Park for development, emphasizing cooperation between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경북 성주군은 내달 1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서는 조례 제정, 재원 마련, 실행계획 설계, 정부 공모사업 신청 등 도입에 필요한 전반적인 행정 절차를 전담하며, 성주형 모델을 도입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