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장, 국토대전환 전략논의…"좋은 구상 변화로 만들어야"
지역 브랜드 활용·교육환경 마련 등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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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국토대전환 전략 자문단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도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지역 고유 브랜드 확산과 산업단지 교육환경 조성 등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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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국토대전환 전략 자문단은 지난 7월부터 각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지역 브랜드 활용·교육환경 마련 등 제언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국토대전환 전략 자문단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 실장은 인사말에서 "국토대전환 지역주도 성장은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갈등도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정부는 지역이 성장의 주역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요한 것은 좋은 구상을 실제 변화로 만들어 내는 일"이라며 "정부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지 가감없이 말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대전의 성심당처럼 지역 고유의 브랜드가 다른 베이커리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는 등 도시 전체 활력을 높이는 성공 모델을 발굴·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 산업 단지 조성 단계부터 학교를 먼저 고려해 기업의 임직원 자녀가 실제로 다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도시 경쟁력으로 육성하고, 고령화 문제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도 활용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자문단은 지난 7월부터 각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산업·지역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9명이 참석했다.
Open Questions
- 자문단의 제언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어떻게 반영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