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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 김일국 체육상…8년 만에 고위급 방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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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h agoWorld2 min readSouth Korea

북한,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 김일국 체육상…8년 만에 고위급 방일 가능성

Quick Look

북한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의향을 밝히며 제출한 선수단 명단에 김일국 체육상을 단장으로 기재했다. 김 체육상이 일본 정부의 허가를 받아 방일할 경우, 8년 만에 북한 현직 고위급 관료의 일본 방문이 성사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북한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의사를 밝혔으며, 선수단 명단에 김일국 체육상을 단장으로 기재했다. 이는 북한 현직 고위급 관료의 일본 방문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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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의향을 보이는 북한이 일본 측에 제출한 파견 선수단 명단에 김일국 체육상을 단장으로 기재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도통신은 22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김 체육상의 방일 추진이 구체화할 경우 일본 정부의 허가 여부가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 체육상이 일본 정부 허가를 얻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차 일본 땅을 밟으면 북한 현직 고위급 관료의 방일은 8년 만이 된다.

직전 방문자 역시 김 체육상으로 그는 2018년 도쿄에서 열린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참석했다.

일본 정부는 핵·미사일 개발 등에 대한 독자 제재로서 북한 국적자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스포츠 교류에서는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경우가 있다.

김 체육상의 2018년 방일 당시는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하는 때로 대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특례 조치로 김 체육상의 방일을 허가했다는 관측이 있었다.

김 체육상은 2023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 등에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도 북한 선수단장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바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가 허가될 경우 선수단 최고 책임자로서 개회식 등 관련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축구, 탁구, 레슬링 등 선수를 포함한 약 20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것으로 예상된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김일국 체육상의 방일이 성사될 경우, 일본 정부의 입국 허가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될 것이다.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일본 정부의 김일국 체육상 방일 허가 여부
  • 북한의 아시안게임 참가 규모 및 선수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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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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