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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 당선인 박수현이 취임을 앞두고 15개 시군 도민을 만나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8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첫 일정은 16일 서산·태안 권역이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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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내달 공식 취임을 앞두고 도민들과 만나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16일 서산·태안 시작으로 8개 권역 순회…유튜브 생중계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내달 공식 취임을 앞두고 15개 시군 도민을 만나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논의한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8개 권역에서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지역 공약과 시군 현안,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도민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박 당선인은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충남을 8개 권역으로 나눠 각본 없는 타운홀 미팅을 열겠다"며 "일반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께서 묻고 당선인이 답하는 즉문즉답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권역별 행사는 도지사·시장·군수 당선인 인사, 민선 9기 정책 방향 보고, 박 당선인 주재 도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산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서산·태안 권역 타운홀 미팅이다.
이어 17일 오후 2시 아산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아산 권역, 18일 오전 10시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논산·계룡·금산 권역, 19일 오전 10시 보령 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보령·서천 권역 타운홀 미팅이 열린다.
22일 오전 10시에는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당진 권역, 23일 오전 10시에는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공주·부여·청양 권역, 24일 오전 10시에는 천안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천안 권역 행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일정은 25일 오후 2시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열리는 홍성·예산 권역 타운홀 미팅이다.
타운홀 미팅은 충남도 공식 유튜브채널인 충남TV로 생중계한다.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도민 의견은 검토를 거쳐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전략 과제 등에 반영하기로 했다.
안용주 타운홀 미팅 추진 준비위원장은 "220만 도민이 보내준 변화 요구에 따라 직접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충남을 새롭게 보며 도민 삶을 중심에 둔 도정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타운홀 미팅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도민 의견이 제시될 것인가?
- 제시된 도민 의견이 실제 도정에 얼마나 반영될 것인가?
- 향후 도정 운영에서 도민 참여를 확대할 방안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