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지사 당선인 인수위,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 주요 현안 보고받아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내포신도시 의료시설 추진, 도내 의료원 경영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다루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내포신도시 의료시설 추진, 도내 의료원 경영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다루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논산·계룡·금산 지역 도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신도역 부활, 추부 도시가스 공급 등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박 당선인은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과 균형 성장을 위한 담대한 설계를 약속했다.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충남도의 재정 상황이 매우 위급하며, 올해 1조원 이상의 예산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채무 증가와 세입 부족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4년간 연구 끝에 제초제 펜디메탈린을 21일 만에 83.2% 분해하는 미생물 균주 '트리코더마 코닌지옵시스 HDF021'을 선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 기술은 친환경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가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외국인 친화 음식점' 100곳을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다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홍보 마케팅 등 혜택이 제공된다.

충남도교육청이 추진한 농업계고 공동실습소 폐지 조례안이 도의회 교육위를 통과했으나, 공주생명과학고 측은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교육청은 기자재 구축 및 AI 직업교육센터 개원으로 역할이 축소되었다고 보지만, 학교 측은 농기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영 책임 전가 우려를 제기했다.

충남도가 학교 밖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을 포함한 디지털 인권 실태조사를 11월까지 추진한다. 설문 및 심층 면접 조사를 통해 피해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정책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아산, 논산 등 5개 시·군에 웨어러블 로봇 65대를 보급한다. 이 로봇은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했으며, 반복적인 상체 작업 시 어깨 부담을 줄여준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수입 성인용 기저귀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pH, 형광증백제, 폼알데하이드 함량 기준을 충족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가 공주시 송선·동현동 도시개발 사업 대상지 605필지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21일 자로 해제한다. 도는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투기 우려가 적다고 판단했으며, 공주시와 사업 시행자도 연장 불필요 의견을 제시했다.

충남도가 도지사 명의를 도용해 숙박업소 등에 물품 구매와 계약을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공문은 도지사 명의와 직인을 사용한 것처럼 꾸며져 있었으며,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식품위생업소 547곳을 점검해 위생 불량, 무신고 영업 등 12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충남 당진시가 철강 산업 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충남도와 당진시는 3천억 원 규모의 15개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경제 회복에 나선다. 이는 기업 파산 및 생산 중단 등 어려움을 겪는 당진 철강 산업에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지원, 보조금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경쟁력 강화 및 탄소 중립 기여를 목표로 한다.

충남도지사 당선인 박수현이 취임을 앞두고 15개 시군 도민을 만나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8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첫 일정은 16일 서산·태안 권역이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된다.

충남도가 11월까지 생태관광지 10곳을 연결하는 '충남 스마트 전자지도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앱을 통해 스탬프를 모아 완주 인증서를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충남도가 대형 산불로 1,337㏊의 산림 피해를 입은 홍성군 지역을 미래 산림소득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모델림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840만㎡에 편백, 소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했으며, 산사태 방지를 위한 사방 시설도 설치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민선 9기 도정의 핵심으로 AI 대전환을 제시하며, 산업혁신뿐 아니라 의료, 교육, 복지 등 도민 삶과 맞닿은 분야까지 AI를 확산해 균형을 맞추는 '충남형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고, 충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는 방안을 첫 결재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 국힘은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판했으며, 민주당은 '미래 과제를 정쟁 도구화'라고 반박했다.

충남도와 논산시가 AI 국방로봇 분야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선정, 2030년까지 499억원 투입

충남 박수현 당선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비수도권 투자 가능성에 대해 장기 대규모 투자 대응과 함께 단기·즉시 투자가 가능한 틈새 유치 전략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남의 기존 반도체 산업 기반과 시설 증설 가능성을 강점으로 꼽으며, 직접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The 'Communicating Chungnam Preparation Committee,' the transition team for Chungnam Governor-elect Park Soo-hyun, was launched on the 11th. The committee will review the governor's vision, goals, and pledges, and select key tasks.

논산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후보와 국민의힘 윤기형 후보가 1만1592표로 동률을 기록했다. 선관위는 재검표를 통해 부분 기표된 투표지 3장 중 2장을 기 후보의 유효표로 인정하며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6·3 지방선거 결과, 충남도의회 다수당이 4년 만에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었다. 민주당은 12석에서 31석으로, 국민의힘은 36석에서 19석으로 의석수가 변동했다. 민주당 박수현 당선인이 충남지사 선거에서도 승리하며 민주당이 도지사와 도의회 모두 다수당을 차지하게 되었다.

충남도가 여름철 계곡·하천 등 위험구역에서 퇴거명령에 불응하는 사람들에게 최대 1년 이하 징역형 등 강력한 사법 조치를 추진한다. 경찰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드론, AI CCTV 등을 활용해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