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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서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는 4개국 6개팀 272명과 국내 7개팀 261명 등 총 533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올해는 독창 경연대회 부문이 신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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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서귀포시는 세계 청소년들의 음악 교류를 위한 국제 문화예술 행사인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를 매년 개최해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세계 청소년들의 음악으로 교류하는 국제 문화예술 행사인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 in jeju'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천송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서귀포시에서 열리며,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축제에는 미국, 홍콩, 중국, 베트남 등 해외 4개국 6개팀·272명과 국내 합창단 7개팀·261명을 포함해 총 13개 합창단, 533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수준 높은 화음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주요 참가팀으로는 미국의 뉴오렌지카운티 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중국 선양시방송국 어린이합창단, 사오싱 레티안 합창단, 보이스 오브 쑤저우, 홍콩 홀로패밀리 카노시안 합창단, 베트남 빈스쿨원 등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코리아엔젤스어린이합창단, 중원예뜨락 합창단,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더상상콰이어, 인천시립소년소녀어린이합창단, 제주지역 노크 어린이합창단 등 7개팀이 참여한다.
이번 축제는 15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7월 16일 합창 예선 경연과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합창 워크숍, 시상식, 폐막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의 폐막 무대에는 포항의 현악기 연주단체인 '바첼스트링스'가 협연으로 참여한다.
올해 대회부터는 기존 합창 부문에 더해 '중등부 및 고등부 독창 경연대회' 부문을 신설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기회를 확대하며, 독창 부문 우승자에게는 음악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루카 신포이나 음악학교'에서 학습할 수 있는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예술의전당((☎064-760-3343), 세계청소년합창축제 조직위원회(☎064-724-047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