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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서울아레나·당현천 등 문화·휴식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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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 hours agoReal_estate2 min readSouth Korea

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서울아레나·당현천 등 문화·휴식공간 조성

Quick Look

서울시가 명동 보행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도봉구 서울아레나 일대 문화예술거리 등 2027년 디자인경관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 확대가 목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서울시는 명동 보행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027년 디자인경관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하여 서울 곳곳의 잠재 공간을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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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거리에서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광장과 지하보도 등 보행 공간이 새롭게 단장됐다.

서울시는 중구와 함께 디자인경관사업으로 추진한 '명동 보행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조성사업'이 지난달 말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명동 진입부에는 야간경관을 강화한 캐노피를 설치하고, 명동예술극장 앞은 공연과 휴식이 가능한 문화·휴게광장으로 조성됐다.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 때 많은 인파가 몰리는 중앙우체국 앞 지하보도 출입구는 불투명 난간은 투명 강화유리로 교체됐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를 가림 없이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보행자의 시야와 개방감을 확보해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곳을 명동의 새로운 야간 포토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 개장 예정인 도봉구 서울아레나 일대에는 K팝과 미디어아트, 야간경관을 결합한 문화예술거리가 조성된다.

문화예술거리는 서울아레나와 연계해 공연 전후 관람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종로구 낙산공원 상부에는 서울 도심과 성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휴게공간을 마련한다. 강북구 4·19로는 북한산 탐방객과 주민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쉼터와 거리 환경을 정비한다.

서울시는 또 '2027년 디자인경관사업'에 응모한 9개 자치구의 13개 사업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노원구의 '당현천 수변문화 워터프론트' 사업은 상계역 고가 하부와 당현천 일대를 문화·휴식 공간으로 바꾸는 내용이다. 상계뉴타운 재개발과 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동북권 수변 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강서구는 마곡문화거리의 녹지를 문화광장으로 재구성하며, 양천구는 신목동역과 용왕산근린공원을 잇는 가로정원을 조성한다.

도봉구는 창동역 서측 고가 하부를 작은 광장으로 바꾸고, 강동구는 천호자전거거리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휴식공간 '한강그린웨이 워밍업 스테이션'을 만든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문화와 관광, 상권을 연결하는 디자인경관사업을 확대해 서울 곳곳의 잠재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도봉구 서울아레나 일대 문화예술거리 조성

    Very likely · Within months

  • 선정된 5개 사업 추진

    Very likely · Within years

Open Questions

  • 각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은?
  • 사업별 예산 규모는?
  •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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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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