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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만나 양국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가 협력을 견인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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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조현 외교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회담을 가졌다. 이는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와 별도로 진행되었다.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일 외교장관 회담은 같은 날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을 포함해 삼자가 회동한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별도로 이뤄졌다.
이들은 튀르키예에서 열리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과 모테기 외무상은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또 최근 한일 정상 간 활발한 셔틀외교가 다양한 분야의 양국 협력을 견인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조 장관과 모테기 외무상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를 계기로 회담을 가진 바 있다. 당시에도 루비오 장관과의 별도 삼자 회동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