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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당선인 정영두의 인수위원회가 7개 분과별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민선 9기 시정 준비에 착수했다. 인수위는 주요 현안과 공약 실행 계획을 논의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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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김해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분과별 업무보고를 받으며 민선 9기 시정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7개 분과에서 주요 현안 사업 보고를 받고 공약 실행 계획과 핵심 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한다.
김해=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분과별 업무보고를 받으며 민선 9기 김해시정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김해 구지봉 복원센터에서 기획행정, 안전교통, 경제·미래산업, 가야역사문화, 교육체육, 민생복지, 환경·도시계획 등 7개 분과 업무보고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김해시와 지방공공기관으로부터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정 당선인의 후보 시절 공약 실행계획과 민선 9기 핵심 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정 당선인은 허성곤 전 김해시장을 인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최치국 전 부산발전연구원장, 강진동 전 서울시 교통운영과장, 박재현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 등 15명으로 인수위를 구성했다.
인수위는 지난 12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20일간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을 점검한다.
정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히 기존 사업을 확인하는 통과의례를 넘어 부서 간 협업으로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핵심 과제를 냉정하게 가려내는 검증 과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