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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민선 9기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박종원 군수의 공약 93건을 5대 분야 79개 세부 과제로 정리하고 한 달간의 활동을 마쳤다. 인수위는 백서를 통해 정책 제안과 군민 의견을 전달했으며, 박 군수는 이를 군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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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민선 9기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군수 공약을 5대 분야 79개 세부 과제로 정리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백서를 통해 정책 제안과 군민 의견을 전달했다.
담양=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담양군 민선 9기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군수 공약을 5대 분야 79개 세부 과제로 정리하고 한 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차상준 담양군 인수위원장은 전날 해단식을 열고 공약 검토 결과와 정책 제안, 군민 의견 등을 담은 '민선 9기 담양군수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박종원 담양군수에게 전달했다.
인수위는 지난달 10일 출범한 이후 3개 분과, 25명의 인수·자문위원이 참여해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
박 군수가 제시한 공약 93건의 추진 가능성과 실효성, 시행 시기 등을 검토해 유사 사업을 통합하고 5대 분야 79건의 세부 공약으로 조정했다.
주요 사업 현장과 읍면을 방문해 지역별 숙원사업을 살피고, 군민 간담회와 분야별 토론회를 통해 농업·건설·지역경제·복지·환경·문화관광 분야의 정책 과제도 발굴했다.
박종원 군수는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정책과 백서를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